공지.
뭐 버려두다 싶이 했었지만서도

당분간 포스팅은 없을겁니다.

하지만 응큼하게 이웃들 블러근 찾아댕길거라는 ㅋ

좋은 하루들 보내세요~

by 처ㄹ | 2009/09/06 06:15 | 지는 처ㄹ 라예 | 트랙백
저녁.
오랫만에 쌀을 먹었다. 뭐 사실 며칠전에도 얻어먹었지만서도.

방금한 보라색의 잡곡밥과
간이 아주 삼삼한 닭찜과
고슬고슬 알맞게 익어있는 감자 와 김.

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더라.
내가 한 밥이 아니라 친구가 준 밥이라 더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
여럿이 같이 같은 음식을 먹고있는것 역시 기분이 좋더라.

잊고 지낸것들
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.

나에게 자연스러운것이 그들에게도 자연스러운것들

이제는 점점 편한것을 찾아가는거 같다.


by 처ㄹ | 2009/08/06 13:36 | 지는 처ㄹ 라예 | 트랙백 | 덧글(3)
소망
머리가 복잡하다 못해 울렁증이 생길 정도인 요즘이지만

진짜로 내가 원하는게 뭔지.
진짜로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.

행복해질려고 노력중이다.

내가 있고 남이 있는거다 라는 말을 요즘 계속 생각한다.
힘든 요즘이지만 이 고비가 잘 넘어갈 수 있기를





by 처ㄹ | 2009/07/31 12:55 | 지는 처ㄹ 라예 | 트랙백 | 덧글(1)
축하
처음을 보았던 친구들이 가약을 맺기로 했단다.
누구에게는 아주 큰 시험일수도 있고
누구에게는 꿈에 그리던게 이루어졌을 수도있다.

생각이 많은 한명과
그래도 움직이는 한명과
잃은것은 외로움이라고 읊조리던 친구의 글이 생각이 난다.

더 복잡해지고 더 빡빡해지고 더 책임감이 느껴질거지만
잘할거라는 생각과 잘할거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.

잘할거야.  뭐 정답같은건 없으니깐.

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그들에게 박수를.
좀 더 세상으로 나오는 그들에게 박수를.




by 처ㄹ | 2009/07/25 22:15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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